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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눈뜨 이글루 파인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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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근 등록된 덧글
엄청 푸짐한 준비네요~..
by 왈츠 at 10/10 역시 밤에 보면 안 돼ㅠ.ㅠ by 왈츠 at 10/10 상상력이 대단~ 웃었습.. by 왈츠 at 10/10 어휴.. 맛있겠네요 ! by 게임보이 at 10/10 그렇다네요. 피클이 영 .. by 눈뜨 at 10/09 0 '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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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년 10월 08일
중앙대학교 후문에서 상도역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길가에 위치한 이 곳 ![]() 1층에도 자리가 있긴 한 것 같은데, 2층에서만 시간을 보내봤다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이제껏 세번 정도 가 봤는데, 뭐니뭐니해도 소품들이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![]() ![]() ![]() ![]() 카페든, 음식집이든, 맛이 중요하지 않겠냐는 게 본인의 굳은 믿음 되시겠다 ![]() ![]() 커피 맛이.. 말이 아니었다 ;;; 바리스타가 퇴근해서 그렇다는 사장님 말씀에, 다음에 다시 들러 보기로 했다 ![]() .... 이 날 이후 오래도록 비스트로 엔에 들르지 않았더랬다 ![]() ![]() ![]() ![]() 첫인상은, 출렁출렁 해 뵈는 게 살짝 불안했더랬다 그치만 막상 먹어보니 의외로 괜찮은 맛이었다. 면도 적당히 익은 것이~ 이 정도면, 담에 또 도전해 볼 맛이 나더이다 ![]() ![]() 나름 패류께서 많이 들어주신 것 같긴 한데, 술이 좀 과한 듯 싶다
술을 첨가했다기 보다 쏟은 것 같은 맛이랄까... 다른 맛을 덮을 지경이었다 T^T 그래도 한 분이 희망을 주셨으니, 파스타가 땡길 때 가끔 찾게 될 것 같다 아무래도 앞으로 여기서 음료를 더 먹을 것 같진 않다 이번 포스팅은 '茶室찻집' 카테고리에 넣긴 하는데, 또 포스팅을 한다면 '食食얌냠'으로 들어가게 될 듯 2008년 10월 08일
서울대입구역 4번출구 방향으로 해서 쭈욱 길을 따라 걷는다 좀 많이 걸었다 싶고, 동네 분위기 상 고양이 카페는 절대 없을 것 같다 싶을 때 쯤, 노란 에스오일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그 옆 골목을 두리번 대다 보면 지오캣 간판을 찾게 될 게다 (자세한 건 지오캣 다음 카페로~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사진에서 제일 오른편에 보이는 거울로 된 벽면 뒤에는 고양이들 집이 있는 모양이다 문에 있는 구멍으로 고양이들이 연신 들락날락 거리는 걸 볼 수 있다 ![]() ![]() ![]() 고양이들이 저기 들어가는 걸 퍽 즐기는 것 같다. 어떤 녀석은 몇 시간을 나오지 않고 자기도 하더라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그치만 고양이들 데불고 몇시간이나 놀다 가니까 이해 하기로 한다 (참고로 BC카드는 안 댔던 걸로 기억한다) ![]() ![]() 좀 그렇지 않나 싶었다 살짝 언짢은 마음을 추스리고 고양이 구경을 해 보도록 하자 ![]() 본인은 처음부터 난감한 상황을 겪어야 했는데... ![]() 담요 같은 게 없냐고 물었더니 없다고 해서 아쉬운 대로 앞치마를 빌려 걸쳤는데 이 분께서 나와 주셔야 말이지. 안내문에는 고양이를 들지 말라지, 고양이를 다루는 건 처음이지..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나중에 가 보니 인석 위치가 정수기 앞으로 바뀌어 있던 걸 보면, 물 먹으라고 해 놓은 게 맞는 모양이다 ![]() 원래 성격이 그런진 모르겠지만, 이 날은 굉장히 호전적이던 녀석이었다 덕분에 무서워서 만질 수 없었던 녀석 ![]() 높은 곳이 무서워서 그런지, 다른 이유가 있는지, 자꾸 울어 대던 꼬맹이가 안쓰러워 뵈더라 주의사항에 보면 플래시를 터트리지 말라고 하는데, 사장님은 괜찮은 모양이었다 사장님이 플래시를 터트린 거였는데, 괜히 돼지군이 뒤집어 쓸 뻔 하기도 했다능 ㅋ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내가 보기엔 털로 된 게 더 럭셔리 하고 좋아 뵈는 고만, 욘석들 눈엔 아닌 모냥이다 ![]() 거대 냥이 님은 자꾸 화를 내시는데, 쪼매난 냥이 님은 자꾸 접근하시고... 어찌할 바를 몰랐다 T^T ![]() ![]() ![]() 내 전화기 줄 장식이랑 괭이님 비교!! 주구장창 잠만 자 대시니, 이러고 노는 수 밖에..
고양이 카페가 개 카페랑 다른 점은 우선 냄새가 안난다. 좋게 말하면 차분하고, 나쁘게 말하면 쳐진다 그치만 먹이 주는 사람한테만 미친듯이 몰리는 개 카페보단 나은 듯 싶다 고양이를 잘 몰라서, 어떻게 놀아 줘야 하는 지, 심지어 얘가 좋아 하는지 싫어 하는지도 헷갈린다 그래도 나름 즐거운 시간. 사진 찍기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할만 한 듯 싶다 다만, 털 알러지가 있는 사람들은 삼가는 게 좋을 것 같다 2008년 10월 07일
![]() 사장님 曰 왕단골인 우리가 주로 앉는 자리 ![]() 전에 한 번 먹었었는데, 특별히 커~다란 치즈 케익을 주셔서 완전히 좋아 죽었었더랬는데.. .... 그 때 사진이 없네 ^^; ![]() ![]() ![]() ![]() 얼마 전에 애프터눈티에 도전했다. 차는 다즐링이랑 헤로즈 49번 ![]() 그래도 미리 예약 안 해서 안 될까봐 조마조마 했었는데 된다고 하셔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^^ ![]() ![]() ![]() 저녁 겸 해서 먹는 거니까 우선 샌드위치부터 집어 들었다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![]() 처음 봤을 땐 카스테라 맛이 날까봐 살짝 무서웠었는데, 정말 흡족한 치즈케익 맛을 자랑해 주신다 ![]() ![]() ![]() 이걸... 간식이랍시고 먹으면 ... 저녁은 언제 먹는 거지?? ;;;; 다시 봐도 흡족한 애프터눈 티 세트 한 번 더 보고 이번 포스팅 맺으려 한다 ![]() 하악 하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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